사진집 만들기 워크숍 


안목은 사진책을 단순히 사진을 모아 인쇄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진책은
사진을 어떻게 보고,
어떤 순서로 연결하며,
한 사람의 시선과 시간을 한 권의 형태로 담아낼 것인가를 고민하는 과정입니다.


사진 한 장은 하나의 장면을 보여주지만,
사진책은 여러 장의 사진이 만나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사진을 고르고, 덜어내고, 배열하는 과정에서
비로소 자신의 작업이 무엇인지 조금씩 선명해집니다.


이 워크숍은 사진을 잘 찍는 법을 배우는 수업이 아닙니다.
이미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편집(Edit), 시퀀스(Sequence), 레이아웃(Layout)을 

함께 고민하며 직접 한 권의 사진책 마케트(Maquette)를 

완성하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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