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바 사진가 라울 카니바노가 30년에 걸쳐 촬영한 100여 점의 사진을 담은 첫 번째 책
쿠바 사진가 라울 카니바노가
30년동안 찍은 방대한 사진작업에서 선정한 100여장의 사진들을 담았습니다.
이 책의 표지사진을
바라보며
"반드시 쿠바에가서 저렇게 누워볼테야 "
이 책의 첫 구매자이신
류가헌 박미경 관장님의
반응에
쿠바의 영혼을 담았다는 찬사를 듣는 라울 카니바노의
사진들이 전부 설명된것
같았어요.
어떤 장애도 없이
보는것 만으로
본질에 닿게하는
거침없이 자유로운
라울 카니바노의
사진들
삶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그 아름다움
그 슬픔
자유와 정열
가난과 욕망
그 모든 정서의 뿌리
그 영혼의 기록
쿠바를 여행하는 것만으로
채울수없는 쿠바의 삶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의 소개글을 쓴 레오나루도 파드라 푸엔테스는 쿠바의 가장 명망있는 작가라고 합니다.
그로 인해서 쿠바의 범죄소설이 완전히 개조되었다고 하는데 그가 쓴 소개글은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로 실려있습니다.
Museo Nacional de Bellas Artes와 뉴욕의 International Center of Photography(icp)에
Raúl Cañibano의 작품이 소장되었습니다.
쿠바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귀중한 선물이 될 사진집
No | Subject | Writer | Date |
No Questions Have Been Crea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