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OF DEW
빈센트 만지 Vincent Manzi
『WORLD OF DEW』는 미국 사진가 빈센트 만지의 첫 사진집이다.
18년에 걸친 작업에서 선별한 사진들은 뉴욕과 이스탄불을 오가며 살아온 시간 속에서 만난 풍경과 사람, 그리고 삶의 흔적을 담고 있다. 작은 35mm 필름카메라로 시작된 그의 사진은 필름 현상, 스캔, 디지털 암실 작업, 잉크젯 프린트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사진가 자신의 손으로 완성한다.
책의 제목은 일본 하이쿠 시인 고바야시 잇사의 「이슬의 세상」에서 가져왔다. 덧없는 삶을 바라보면서도 끝내 살아가려는 의지, 사라지는 순간을 붙잡으려는 마음이 이 책 전체를 관통한다. 평범한 거리와 빛, 사람과 그림자는 그의 사진 속에서 조용하지만 오래 남는 질문으로 바뀐다.
"순간이 닻을 내린다."
우리는 모두 세상으로부터 감추어진 마음을 품고 살아간다. 사진은 그 마음을 드러내는 일이다. 『WORLD OF DEW』는 사라질 순간들이 우리 삶에 오래 머물도록 붙잡아 둔 한 권의 사진집이다.
130 pages,
Hardcover
30 x 30 cm
English / Korean
First Edition
10 / 2024
Isbn 978-89-98043-33-9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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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급받은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의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그 재화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개월 이내,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WORLD OF DEW
빈센트 만지 Vincent Manzi
『WORLD OF DEW』는 미국 사진가 빈센트 만지의 첫 사진집이다.
18년에 걸친 작업에서 선별한 사진들은 뉴욕과 이스탄불을 오가며 살아온 시간 속에서 만난 풍경과 사람, 그리고 삶의 흔적을 담고 있다. 작은 35mm 필름카메라로 시작된 그의 사진은 필름 현상, 스캔, 디지털 암실 작업, 잉크젯 프린트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사진가 자신의 손으로 완성한다.
책의 제목은 일본 하이쿠 시인 고바야시 잇사의 「이슬의 세상」에서 가져왔다. 덧없는 삶을 바라보면서도 끝내 살아가려는 의지, 사라지는 순간을 붙잡으려는 마음이 이 책 전체를 관통한다. 평범한 거리와 빛, 사람과 그림자는 그의 사진 속에서 조용하지만 오래 남는 질문으로 바뀐다.
"순간이 닻을 내린다."
우리는 모두 세상으로부터 감추어진 마음을 품고 살아간다. 사진은 그 마음을 드러내는 일이다. 『WORLD OF DEW』는 사라질 순간들이 우리 삶에 오래 머물도록 붙잡아 둔 한 권의 사진집이다.
130 pages,
Hardcover
30 x 3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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