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암실 워크숍
흑백사진은 셔터를 누르는 순간 완성되지 않는다. 필름을 현상하고, 암실에서 한 장의 프린트를 만들어내는 과정까지 이어질 때 비로소 하나의 사진이 된다. 같은 네거티브라도 어떤 종이를 선택하고, 얼마나 빛을 비추고, 어떤 방식으로 인화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사진이 만들어진다. 암실은 단순히 사진을 인화하는 공간이 아니라, 자신의 사진을 다시 읽고 완성하는 공간이다.
안목 흑백암실 워크숍은 촬영부터 필름 현상, 젤라틴 실버 프린트까지 전통적인 흑백사진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입문 워크숍이다. 디지털 프린트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아날로그 사진의 물성과 시간을 이해하고, 한 장의 사진이 완성되는 전 과정을 몸으로 익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Workshop Program
Day 1 · 촬영과 필름 현상
첫날은 흑백 필름을 사용해 직접 사진을 촬영하고, 촬영한 필름을 스스로 현상한다. 노출과 필름의 특성을 이해하고, 현상 과정이 사진의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직접 경험한다. 완성된 네거티브를 확인하고 콘택트 프린트를 제작하며 인화를 위한 준비를 마친다.
Day 2 · 젤라틴 실버 프린트
둘째 날에는 완성된 네거티브를 확인하고 암실에서 콘택트 프린트를 제작한다. 노광 시간과 콘트라스트, 버닝(Burning)과 닷징(Dodging) 등 전통적인 흑백 인화 기법을 실습하며, 자신만의 젤라틴 실버 프린트를 완성한다. 같은 네거티브에서도 인화 방식에 따라 사진의 분위기와 감정이 달라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게 된다.
Why Darkroom?
사진을 직접 현상하고 인화하는 경험은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일이 아니다.
암실에서는 사진을 천천히 바라보게 된다. 빛을 조금 더 줄지, 그림자를 조금 더 살릴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촬영 당시에는 미처 보지 못했던 사진의 의미와 마주하게 된다. 이러한 경험은 사진을 찍는 방식뿐 아니라 사진을 바라보는 방식까지 바꾸어 준다.
디지털 시대에도 많은 사진가들이 여전히 암실을 찾는 이유는, 한 장의 프린트가 만들어지는 과정 자체가 사진 작업의 중요한 일부이기 때문이다.
After the Workshop
워크숍을 마친 참가자는 공간 예약 시 암실 옵션을 함께 신청하여 자유롭게 암실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
Who Is This Workshop For?
- 흑백 필름 사진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
- 직접 필름을 현상하고 인화해 보고 싶은 사람
- 젤라틴 실버 프린트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
- 자신의 사진를 끝까지 스스로 완성해 보고 싶은 사람
- 앞으로 안목 암실을 이용하며 작업을 이어가고 싶은 사람
안목은 사진이 셔터를 누르는 순간 끝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필름을 현상하고, 한 장의 프린트를 손에 쥐는 순간까지가 사진이다. 이 워크숍은 그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앞으로도 자신의 손으로 사진을 완성해 나갈 사람들을 위한 첫걸음이다.
수강료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암실 약품
- RC 인화지 10 장
필요한 경우 다회용 흑백 필름 카메라 및 필름과 인화지 구매를 도와드립니다.
유의 사항
• 참가 신청은 입금 또는 결제 완료 후 확정됩니다.
• 최소 모집 인원에 미달할 경우 워크숍이 취소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수강료는 전액 환불됩니다.
• 강사의 불가피한 사정이나 천재지변 등으로 일정이 변경 또는 취소될 경우 수강료는 전액 환불됩니다.
• 개인 사정으로 불참하거나 지각·조퇴한 경우 별도의 보강이나 환불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 워크숍 진행 중 배부된 재료와 소모품은 환불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촬영한 필름과 인화한 작품은 모두 참가자가 가져갈 수 있습니다.
• 워크숍 시작 7일 전까지는 잔여 좌석이 있는 경우에 한하여 1회에 한해 다음 기수로 일정 변경이 가능합니다.
박태희
개인전 《I Found Myself Down Mexico Way》, 《Street Photography》, 《The Elephant Garden》를 개최했으며, 사진집 『사막의 꽃』, 『코끼리 정원』을 출간했다.
30여 년 넘게 흑백 필름 사진과 사진집을 만들며 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안목을 통해 사진책과 암실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박재현
개인전 《아이슬란드의 풍경과 음악》, 《새로운 불행의 경험》을 개최했으며, 사진집 『아이슬란드의 풍경과 음악』을 출간했다.
30여 년 동안 흑백 필름 작업을 지속해 왔으며, 직접 현상과 젤라틴 실버 프린트를 제작하고 있다.
워크숍 취소 및 환불 안내
- 워크숍 시작 7일 전까지 취소: 결제금액 전액 환불
- 워크숍 시작 6일 전부터 3일 전까지 취소: 결제금액의 80% 환불
- 워크숍 시작 2일 전부터 시작 전까지 취소: 결제금액의 50% 환불
- 워크숍 시작 이후 취소는 진행된 기간 및 회차와 관련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환불합니다.
- 안목의 사정으로 워크숍이 취소되는 경우 결제금액 전액을 환불합니다.
환불 및 일정 변경에 관한 문의는 안목으로 연락해 주세요.
흑백암실 워크숍
흑백사진은 셔터를 누르는 순간 완성되지 않는다. 필름을 현상하고, 암실에서 한 장의 프린트를 만들어내는 과정까지 이어질 때 비로소 하나의 사진이 된다. 같은 네거티브라도 어떤 종이를 선택하고, 얼마나 빛을 비추고, 어떤 방식으로 인화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사진이 만들어진다. 암실은 단순히 사진을 인화하는 공간이 아니라, 자신의 사진을 다시 읽고 완성하는 공간이다.
안목 흑백암실 워크숍은 촬영부터 필름 현상, 젤라틴 실버 프린트까지 전통적인 흑백사진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입문 워크숍이다. 디지털 프린트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아날로그 사진의 물성과 시간을 이해하고, 한 장의 사진이 완성되는 전 과정을 몸으로 익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Workshop Program
Day 1 · 촬영과 필름 현상
첫날은 흑백 필름을 사용해 직접 사진을 촬영하고, 촬영한 필름을 스스로 현상한다. 노출과 필름의 특성을 이해하고, 현상 과정이 사진의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직접 경험한다. 완성된 네거티브를 확인하고 콘택트 프린트를 제작하며 인화를 위한 준비를 마친다.
Day 2 · 젤라틴 실버 프린트
둘째 날에는 완성된 네거티브를 확인하고 암실에서 콘택트 프린트를 제작한다. 노광 시간과 콘트라스트, 버닝(Burning)과 닷징(Dodging) 등 전통적인 흑백 인화 기법을 실습하며, 자신만의 젤라틴 실버 프린트를 완성한다. 같은 네거티브에서도 인화 방식에 따라 사진의 분위기와 감정이 달라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게 된다.
Why Darkroom?
사진을 직접 현상하고 인화하는 경험은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일이 아니다.
암실에서는 사진을 천천히 바라보게 된다. 빛을 조금 더 줄지, 그림자를 조금 더 살릴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촬영 당시에는 미처 보지 못했던 사진의 의미와 마주하게 된다. 이러한 경험은 사진을 찍는 방식뿐 아니라 사진을 바라보는 방식까지 바꾸어 준다.
디지털 시대에도 많은 사진가들이 여전히 암실을 찾는 이유는, 한 장의 프린트가 만들어지는 과정 자체가 사진 작업의 중요한 일부이기 때문이다.
After the Workshop
워크숍을 마친 참가자는 공간 예약 시 암실 옵션을 함께 신청하여 자유롭게 암실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
Who Is This Workshop For?
- 흑백 필름 사진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
- 직접 필름을 현상하고 인화해 보고 싶은 사람
- 젤라틴 실버 프린트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
- 자신의 사진를 끝까지 스스로 완성해 보고 싶은 사람
- 앞으로 안목 암실을 이용하며 작업을 이어가고 싶은 사람
안목은 사진이 셔터를 누르는 순간 끝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필름을 현상하고, 한 장의 프린트를 손에 쥐는 순간까지가 사진이다. 이 워크숍은 그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앞으로도 자신의 손으로 사진을 완성해 나갈 사람들을 위한 첫걸음이다.
수강료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암실 약품
- RC 인화지 10 장
필요한 경우 다회용 흑백 필름 카메라 및 필름과 인화지 구매를 도와드립니다.
유의 사항
• 참가 신청은 입금 또는 결제 완료 후 확정됩니다.
• 최소 모집 인원에 미달할 경우 워크숍이 취소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수강료는 전액 환불됩니다.
• 강사의 불가피한 사정이나 천재지변 등으로 일정이 변경 또는 취소될 경우 수강료는 전액 환불됩니다.
• 개인 사정으로 불참하거나 지각·조퇴한 경우 별도의 보강이나 환불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 워크숍 진행 중 배부된 재료와 소모품은 환불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촬영한 필름과 인화한 작품은 모두 참가자가 가져갈 수 있습니다.
• 워크숍 시작 7일 전까지는 잔여 좌석이 있는 경우에 한하여 1회에 한해 다음 기수로 일정 변경이 가능합니다.
박태희
개인전 《I Found Myself Down Mexico Way》, 《Street Photography》, 《The Elephant Garden》를 개최했으며, 사진집 『사막의 꽃』, 『코끼리 정원』을 출간했다.
30여 년 넘게 흑백 필름 사진과 사진집을 만들며 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안목을 통해 사진책과 암실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박재현
개인전 《아이슬란드의 풍경과 음악》, 《새로운 불행의 경험》을 개최했으며, 사진집 『아이슬란드의 풍경과 음악』을 출간했다.
30여 년 동안 흑백 필름 작업을 지속해 왔으며, 직접 현상과 젤라틴 실버 프린트를 제작하고 있다.
워크숍 취소 및 환불 안내
- 워크숍 시작 7일 전까지 취소: 결제금액 전액 환불
- 워크숍 시작 6일 전부터 3일 전까지 취소: 결제금액의 80% 환불
- 워크숍 시작 2일 전부터 시작 전까지 취소: 결제금액의 50% 환불
- 워크숍 시작 이후 취소는 진행된 기간 및 회차와 관련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환불합니다.
- 안목의 사정으로 워크숍이 취소되는 경우 결제금액 전액을 환불합니다.
환불 및 일정 변경에 관한 문의는 안목으로 연락해 주세요.


